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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타고난 리더다."
린가드는 "이브라히모비치는 출중한 리더십을 갖췄다. 선수들을 잘 이끈다"며 "주장이 없을 때 이브라히모비치의 존재가 큰 힘이 됐다"고 했다.
35세의 이브라히모비치는 맨유의 어린 선수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린가드는 "이브라히모비치는 경험이 풍부하고 자기 관리가 철저하다"며 "어린 선수들에게 좋은 롤모델"이라며 "특히 같은 위치에서 뛰는 마커스 래쉬포드에게 좋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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