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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샤인' 손흥민(토트넘)이 맨시티전 선봉에 선다.
원정팀 멘시티는 세르히오 아게로, 라힘 스털링, 헤수스 나바스가 공격을 이끌고, 다비드 실바, 페르난지뉴, 페르난두가 허리진을 구축한다. 포백은 알렉산더 콜라로프, 존 스톤스, 니콜라스 오타멘디, 파블로 사발레타가, 골키퍼는 클라우디오 브라보가 포진한다.
두 팀 모두 6경기 무패행진을 달리고 있다. 맨시티는 6연승으로 1위, 토트넘은 4승2무로 2위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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