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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가빴던 최종예선 2연전이 마무리됐다.
이란은 축구만 놓고 보면 한국의 오랜 라이벌이다. 양 팀간 감정도 좋지 않다. '이란=텃세'는 이미 깊숙하게 자리잡은 공식이다. 이란 역시 마찬가지다. 한국을 경계하면서도 한 수 아래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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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적' 이란에서도 느껴진 손흥민의 뜨거운 인기. 진정한 세계 스타로 거듭난 손흥민의 위상을 확인할 수 있었다.
테헤란(이란)=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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