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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심의 여지가 없다. 정말 좋은 스트라이커다."
해결사는 스터리지였다. 스터리지는 경기 시작 9분 만에 득점포를 가동하며 기선을 제압했고, 후반 19분 쐐기골을 꽂아넣으며 리버풀 승리에 앞장섰다.
경기 뒤 클롭 감독은 공식 기자회견에서 "스터리지는 힘이 있다. 그의 재능"이라며
"의심의 여지가 없다. 정말 좋은 스트라이커다. 나는 그것을 의심한 적이 없다"고 극찬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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