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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가을잔치 티켓의 주인공은 창원시청이었다.
27라운드를 끝으로 챔피언십 대진이 완성됐다. 11월 2일 3위 경주한수원과 4위 창원시청의 단판 플레이오프로 막이 오른다. 승리팀은 2위 울산현대미포조선과 5일 역시 단판 승부를 펼친다. 이후 정규리그 우승팀 강릉시청과 플레이오프 승리 팀은 9일과 12일 홈앤드어웨이로 챔피언결정전을 치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울산현대미포조선 2-0 용인시청
경주한수원 2-2 목포시청
창원시청 3-0 대전코레일
강릉시청 2-1 부산교통공사
천안시청 3-2 김해시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