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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캐롤(27·웨스트햄)이 무장 강도에 총기 위협을 당했다.
웨스트햄 구단은 공식 성명을 통해 '우리 선수 중 한 명이 사고를 당했고 경찰이 수사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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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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