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아스널에 적신호가 켜졌다. 주포 알렉시스 산체스가 다쳤다.
일단 칠레 대표팀 의무팀은 우루과이전 출전을 조심스럽게 예상했다. 그는 "산체스는 콜롬비아 원정에 가지않고 산티아고에 남을 것"이라며 "우루과이전 출전을 목표로 재활치료를 할 예정"리라고 했다.
아스널은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 산체스는 올 시즌 8골을 넣고 있다. 아스널 공격의 핵심이다. 이번 A매치 기간이 끝나면 아스널은 맨유 원정경기를 치른다. 산체스가 꼭 필요한 상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