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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입지에 대한 의심은 없다."
그러나 올시즌은 다른 그림이 펼쳐지고 있다. 11라운드까지 치러진 2016~2017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지루는 5경기 출전에 불과하다.
지루는 "감독은 선수 기용에 대한 선택권을 갖고 있다. 나는 더 강해져야 하고 더 열심히 훈련을 해야 한다"며 "아스널에서의 내 미래에 대해 전혀 의심하지 않는다"고 했다. 이어 "아스널엔 다양한 스타일의 공격수가 있다. 강팀이라면 포지션 경쟁도 치열하다"면서 "각가 치열한 경쟁을 펼치면서도 함께 호흡을 맞출 수도 있는 일"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