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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그러했듯이 미국을 정복해보고 싶다."
이어 "내가 대서양을 건널 경우 미국도 정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브라히모비치는 맨유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 그는 "(파리생제르맹을 떠나) 지금은 새로운 인생의 장이 열렸다. 나는 파리생제르맹에서와 같은 느낌을 만들기 위해 노력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내가 영국에 오기 전 맨유에 대해 찾아왔다. 파리생제르맹과는 다른 팀이었다"고 말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