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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오넬 메시(29)가 바르셀로나를 떠날 가능성이 제기됐다.
메시의 인기는 역시 하늘을 찌르고 있다. PSG 뿐만 아니라 맨시티도 메시에게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메시 이적설이 부상한 건 재계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메시의 계약만료는 2018년 여름이다.
이런 와중에 메시는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열심히 하는 좋은 팀에 있을 때 성취를 이룰 수 있다"고 말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