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 조성준 통신원]맨유가 수비진에 힘을 얻게 됐다. 에릭 베일리의 복귀가 가시권이다.
현재 맨유는 암울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맨유는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5승5무3패(승점 20)로 6위에 머물러 있다. 5위 토트넘과는 승점 4점차다. 여기에 무리뉴 감독은 웨스트햄전에서 항의하며 퇴장했다. 징계를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 여기에 크리스 스몰링마저 부상자 명단에 올라있다. 베일리의 복귀는 큰 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