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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 조성준 통신원]멤피스 데파이와 모건 슈나이덜린이 맨유의 겨울 이적 시장 첫 희생양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애슐리 영도 이적설이 나서고 있다. 계속해서 다른 프리미어리그 팀들에게 관심을 받고 있다.
다만 무리뉴 감독의 속을 알 수 없다. 사실 무리뉴 감독은 비록 지난 두 경기에서 영을 명단에 포함시키진 않았다. 하지만 영에게 상당한 믿음을 주고 있는 상태다. 영은 안토니 마르시알과 더불어 왼쪽을 소화할 수 있는 몇 안되는 카드 중 하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