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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리는 강한 선수다. 잘 극복할 것이다."
그러나 생각지 못한 악재가 발생했다. 에릭 베일리의 부상.
베일리는 이날 경고 누적으로 전력에서 이탈한 발렌시아를 대신해 선발 출전했다. 그러나 베일리는 후반 7분 무릎 부상을 입고 벤치로 물러났다.
올 시즌을 앞두고 맨유 유니폼을 입은 베일리는 10월 첼시전에서 무릎 인대를 다쳤다. 재활을 마치고 돌아온 베일리는 또 다시 부상을 입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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