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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 조성준 통신원]첼시의 레전드 프랭크 램파드가 첼시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있다고 말했다. 다만 내년 1월 전까지는 어떠한 결정을 내리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첼시가 아닌 다른 곳을 선택할 가능성도 있음을 암시했다.
또한 "저는 현재 휴식을 취하며 생각을 하는 중입니다. 좋은 제안이 들어오면 택할 겁니다. 물론 그 제안이 첼시라면 두말 할 것 없겠지만, 다른 곳으로도 가능성은 충분히 열려있습니다."라고 말하며 첼시가 아닌 다른 가능성도 열려있음을 암시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