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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대표 출신 왼쪽 풀백 윤석영(26)이 일본 프로축구 가시와 레이솔에 입단했다.
계약 종료 뒤 새 둥지를 찾던 윤석영은 일본 J리그에 진출한다. 그는 지난달 열린 홍명보 자선축구 직후 "일본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고 왔다"며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고 말한 바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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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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