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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 강원FC가 3일 골키퍼 송유걸(32)과의 재계약에 합의했다.
송유걸은 지난해 울산에서 강원으로 이적해 챌린지(2부리그) 15경기서 12실점을 기록, 경기당 평균 0.8골의 실점률을 썼다. 출전 경기 중 절반이 넘는 8경기서 무실점을 달성하면서 훌륭한 기량을 뽐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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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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