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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김병수 서울 이랜드FC 감독이 영남대 출신으로 K리그 클래식과 챌린지를 두루 경험한 풀백 금교진(25)을 영입했다.
김 감독 부임 후 전력 보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서울 이랜드는 공수에 걸쳐 국내 선수와 외국인 선수 4~5명을 더 영입하여 스쿼드를 완성할 계획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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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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