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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대표팀 공격수 지소연(26·첼시 레이디스)이 2019년 요르단 여자아시안컵 예선 출전 의지를 드러냈다.
여자아시안컵은 예선 1위 만이 본선에 출전할 수 있다. 그러나 아시아 최강의 실력을 자랑하는 북한과의 맞대결에서 승리를 거두지 못하면 조 1위의 꿈은 물거품이 된다. 이번 아시안컵 예선이 FIFA의 A매치 의무소집기간이 아닌 만큼 영국에서 활약 중인 지소연의 합류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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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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