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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팔마스가 홈에서 발렌시아를 제압했다.
승패는 후반에 갈렸다. 발렌시아는 후반 6분 무니르가 경고 누적으로 퇴장당하며 수적 열세에 놓였다. 틈을 놓치지 않은 라스팔마스는 후반 12분 레모스의 프리킥골과 보아텡의 쐐기골로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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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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