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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중재스포츠재판소(CAS)가 아시아축구연맹(AFC)으로부터 챔피언스리그(ACL) 출전권을 박탈 당한 전북 현대의 손을 들어주지 않았다.
CAS는 전북의 스카우트가 '심판 매수'를 시도한 것과 관련해 구단의 포괄적인 관리 책임을 물은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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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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