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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전지훈련 중인 수원 삼성이 연습경기 무패행진을 이어나갔다.
이전 4차례 연습경기에서 스리백과 투톱-스리톱을 주로 실험했던 서 감독은 이날 스리백과 포백을 번갈아 테스트했다.
선발 멤버는 중앙 공격수 박기동을 중심으로 3-4-3 포메이션으로 꾸렸다. 측면 공격수로 고차원-서정진이 나섰고, 고승범과 최성근이 좌-우 윙백을 본 가운데 은성수-곽광선-조원희가 스리백을 형성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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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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