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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네이션스컵 최우수선수인 크리스티안 바쏘고그(22·카메룬)가 중국 슈퍼리그 허난 젠예로 둥지를 옮겼다.
바쏘고그는 "나는 AaB에 온 뒤부터 경기장 안팎에서 많은 이들에게 좋은 대우를 받았다. AaB에서 진심으로 환영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나는 거절할 수 없는 제안을 받았다. 중국에서 새롭고 신나는 경험을 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2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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