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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네이션스컵 최우수선수인 크리스티안 바쏘고그(22·카메룬)가 중국 슈퍼리그 허난 젠예로 둥지를 옮겼다.
바쏘고그는 "나는 AaB에 온 뒤부터 경기장 안팎에서 많은 이들에게 좋은 대우를 받았다. AaB에서 진심으로 환영받았다"고 밝혔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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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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