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응렬 전 단장의 임기가 8일자로 종료됨에 따라 2월 6일부터 진행한 공개채용 결과 총 3명의 응시자가 접수했다. 구단은 서류전형, 심층면접을 거쳐 최고 득점자인 김주호 단장을 최종 선발했다.
김 신임 단장은 1977년 공직에 입문한 이래 의회사무국장, 복지여성국장, 영통구청장, 기획조정실장을 역임하며 다양한 행정 경험을 쌓은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김 단장은 23일 오전 직원들과 상견례를 갖고, 수원FC의 K리그 클래식 재 승격을 위해 본격 업무를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