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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파 베니테스 뉴캐슬 감독이 연일 상종가다.
베니테스 감독은 뉴캐슬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지만 구단과 사이는 썩 좋지 않다. 특히 지난 1월이적시장에서 한명도 영입하지 못한 것에 대한 불만이 크다. 슈퍼리그팀들은 이같은 상황을 이용, 베니테스 감독에게 무제한 이적자금을 제시해 마음을 흔들겠다는 계획이다. 베니테스 감독은 현재 뉴캐슬과 2019년까지 계약이 된 상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2-26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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