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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스타' 알레산드로 델피에로가 50세 출전 기록을 세운 미우라 가즈요시(요코하마FC)에게 찬사를 보냈다고 일본 주요 언론들이 28일 전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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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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