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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과 터키가 유로2024 개최를 두고 한판승부를 벌인다.
일디림 데미로렌 터키축구협회장은 "지난 수 년간 32곳의 새 경기장을 지었고 이를 바탕으로 터키 축구의 수준은 높아지고 있다"며 대회 유치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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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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