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틸리케 감독이 오는 중국-시리아 전을 앞두고 13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대표팀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슈틸리케호는 오는 23일과 28일 중국과 시리아를 상대로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6-7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3승 1무 1패(승점 10)로 1위 이란(승점 11)에 밀려 조 2위를 달리고 있다. 을지로=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7.03.13/
슈틸리케 감독이 오는 중국-시리아 전을 앞두고 13일 서울 을지로 하나은행 본점에서 대표팀명단을 발표하고 있다. 슈틸리케호는 오는 23일과 28일 중국과 시리아를 상대로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A조 6-7라운드 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3승 1무 1패(승점 10)로 1위 이란(승점 11)에 밀려 조 2위를 달리고 있다. 을지로=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17.03.13/
"허용준은 이재성의 발탁이 어려워 뽑았다."
울리 슈틸리케 A대표팀 감독(63)은 "24명을 소집하기로 했다. 그 이유는 현재 24명 중 기성용 곽태휘는 회복 정도를 지켜봐야 한다. 주말까지 상황을 봐야 한다. 2연전은 매우 중요하다. 이재성은 부상으로 뽑지 못했다. 다른 선수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슈틸리케 감독이 중국, 시리아와의 2연전을 앞두고 깜짝 발탁을 했다. 청소년대표(U-20) 출신 미드필더 허용준(24, 전남 드래곤즈)을 첫 선발했다. 허용준은 A매치 경력이 전혀 없는 미완의 대기다.
대신 부상 등으로 경기력이 좋지 않은 이청용 이재성 황의조 김보경 박주호 홍 철 김창수 김진현 등 직전 2016년 11월 소집 명단에 뽑혔던 8명을 제외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기성용 곽태휘는 합류했으면 한다. 경험과 리더십을 높게 평가했다. 둘 중 한명은 벤치에서 선수들을 이끌고 나가야 한다. 이재성이 다치면서 허용준을 발탁했다"고 말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허용준과 함께 미드필더 고명진 김민우 김진수 이 용 김민혁 김동준 등 7명을 새로 뽑혔다.
슈틸리케 감독은 13일 서울시 을지로 KEB하나은행 본사에서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최종예선 중국 및 시리아전 대표팀 명단(23명)을 발표했다. 총 24명의 태극전사를 뽑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