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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협(부산)이 챌린지(2부리그) 개막 이후 최다경기 연속골 타이 기록을 세웠으나, 팀의 무승부로 빛이 바랬다.
한편, 아산은 같은시각 아산종합운동장에서 가진 안산과의 7라운드에서 후반 37분 터진 이창용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이겼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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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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