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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승호가 많이 좋아졌다."
신태용호에서 가장 주목할 만한 선수로는 백승호를 꼽았다. 최 감독은 "아무래도 이승우나 백승호에게 시선이 가더라. 지난 3월 4개국 대회 때보다 백승호의 컨디션이 많이 좋아진 것 같다"며 "열 한명이 뛰는 것이 축구지만 결정적인 순간에는 뛰어난 선수가 나서야 한다. 최대한 컨디션을 끌어올리면 좋은 경기할 수 있을 것"이라고 평했다.
전주=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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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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