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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전 패배가 강팀으로 가기 위한 발판이 될 것이다."
경기가 끝난 뒤 조 감독은 "이날 패배가 강팀으로 가기 위한 발판이 될 것이다. 체력적인 회복에 중점을 둬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안방에서 수원에 상대전적이 좋지 않은 것에 대해선 "지난해부터 상대전적이 좋지 않다. 그러나 수원이 문제가 아니다. 우리의 컨디션 조절 실패다. 전체적인 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제주=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4-30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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