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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리안 음바페(19·모나코)의 주가가 치솟고 있다.
현역 시절 유벤투스에서 활약한 바 있는 트레제게는 "음바페는 티에리 앙리의 후계자가 될 자격이 충분하다"며 "아직 성장 중이지만 재능에는 의심이 없다"고 추켜세웠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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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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