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 손흥민이 골사냥에 실패했다.
한국 선수 최초로 유럽 무대 한 시즌 20골 기록을 노리는 손흥민은 대기록 달성을 다음으로 미뤘다.
토트넘은 이날 0대1로 패해 우승 가시권과도 더 멀어졌다.
토트넘은 20분 마누엘 란시니에게 결승골을 내줬주면서 리그 9연승을 마감했다. 1위 첼시와 승점차는 4점이다.
토트넘은 3경기를, 첼시는 4경기를 남겨두고 있어서 우승 경쟁에서 토트넘이 크게 불리하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