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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 울산 현대가 '김종부 매직'을 극적으로 잠재웠다.
하지만 울산은 후반 11분 오르샤 투입 이후 경기 템포와 골 결정력이 살아났다. 경남 수비진을 흔든 울산은 후반 후반 17분 이종호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올라온 땅볼 패스를 문전에서 오른발로 밀어넣었다.
창원=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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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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