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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 루니가 맨유 유니폼을 벗을 날이 임박했다.
현재 루니는 세 갈래길에 놓여있다. 중국 슈퍼리그냐, 미국이냐, 친정팀 에버턴이냐다. 맨유, 특히 조제 무리뉴 감독은 루니의 활용 가능성을 낮게 평가하고 있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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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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