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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닉 솔란케도, 아담 암스트롱도 제외됐다. 잉글랜드도 변화를 택했다.
4-4-2로 나서는 잉글랜드는 최전방에 도미닉 칼버트-르윈, 도미닉 에자리아가 서고, 미드필드에는 키어런 도월, 에인슬리 메이틀런드, 조쉬 오누마, 아데몰라 루크먼이 포진한다. 포백은 카일 워커 피터스-다엘 프라이-피카요미 토모리-존조 케니가 이룬다. 골문은 존 우드먼이 지킨다.
수원=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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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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