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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의 필 존스이 한 시즌을 돌아봤다.
이제 필 존스는 다음 시즌을 향해 달린다. 그는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 큰 기대를 갖고 있다. 필 존스는 "경기를 뛰어본 선수라면 누구든지 결승전에 가야 할 가치가 있다. 정말 열심히 했고, UCL에 다다르게 됐다"며 "다음 시즌 원하는 축구를 하게 됐다. 이 경험들이 모두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5-31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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