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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점심시간. 광양마동중학교, 순천금당중학교, 여수여자중학교에 전남 선수단이 깜짝 방문했다. 이들은 배식팀과 팬 사인회팀으로 나눠 학생들과 추억을 만들었다. 배식팀은 급식실에 점심을 먹으러 온 학생들에게 환한 미소로 배식 봉사를 했다. 팬 사인회팀는 체육관에 마련된 팬 사인회장에서 학생들과 사진촬영, 사인회를 하며 학생들과 추억을 쌓았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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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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