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축구대표팀이 테러 경보에 떨고 있다.
일본 입장에서는 당황스러운 상황이다. 일본 매체 닛칸스포츠는 '이란으로 떠난 선수들에게는 약간의 동요와 불안한 마음이 있다'고 보도했다. 일본축구협회 역시 외무성 발표 자료 등을 토대로 현지에서 회의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란 내 일본 대사관에 선수단 및 관중 안전 확보를 요청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