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천재' 킬리안 음바페(모나코)는 15일(한국시각) 프랑스 스포츠채널 카날 플뤼와의 인터뷰에서 "많은 제안들이 있는 것으로 안다. 하지만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나는 현재 소속팀 모나코와 계약 중인 상태다. 나와 내 가족에는 물론, 팀도 만족할 만한 조건이어야 한다"고 말했다.
음바페는 세계 최고의 유망주로 꼽힌다. 말만 유망주지 그가 보여준 활약은 유망주 그 이상이다. 음바페는 2016~2017시즌 리그 29경기에 출전해 15골을 터뜨렸다. 동료 라다멜 팔카오(21골)에 이어 팀 내 두 번째 많은 골을 기록했다. 음바페의 활약으로 모나코는 리그 우승을 차지했다.
많은 관심이 쏠렸다. 아스널이 특히 큰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2016~2017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와 유럽챔피언스리그(UCL)를 동시 제패한 '거함' 레알 마드리드도 음바페를 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인하지 않았다. 음바페는 "나는 14세 때부터 레알 마드리드의 관심을 받았다"며 "나와 계약을 하기 위한 시도를 그 때부터 쭉 해왔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