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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에고 마라도나가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를 또 한 번 칭찬했다.
마라도나는 이전에도 '메시는 내 후계자'라며 여러 차례 메시를 칭찬한 바 있다. 2010년 남아공월드컵 때는 "나는 1986년 월드컵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 골을 넣었다. 메시도 그럴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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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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