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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FC가 8경기 무승에서 탈출했다.
후반 들어 선제골을 넣은 수원FC가 여유있게 경기를 운영했다. 부천은 동점골을 위해 공세에 나섰지만 정확도가 아쉬웠다. 오히려 수원FC는 날카로운 역습으로 더 좋은 기회를 만들었다. 서동현과 이승현이 선봉에 나섰지만 마무리가 아쉬웠다. 결국 경기는 수원FC의 1대0 승리로 마무리됐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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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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