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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21·잘츠부르크)이 숨고르기를 했다.
체력 안배 차원의 교체로 보인다. 황희찬은 최근 절정의 골 감각을 선 보였다. 황희찬은 하이버니언스FC와의 예선 1차전에서 1골을 터뜨리며 3대0 쾌승을 견인했다. 이어 도이칠란트벨르거SC와 OFB컵 1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로 나서 자신이 유도한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7대0 승리를 이끌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7-2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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