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17세 이하(U-17), 18세 이하(U-18) 챔피언십이 지난 22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프로축구연맹에서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야간에 진행되는 게 특징이다. 무더운 여름 날씨로부터 '한국 축구의 미래'인 유소년 선수들을 보호하기 위함이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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