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30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를 통해 "나는 팬들에게 '안심하라'고 말해주고 싶다"며 "전혀 걱정할 상황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팀을 둘러싼 수 많은 루머들이 있다. 우리가 이번 이적시장에서 야망을 보이지 않는다는 말도 있다"면서도 "하지만 사실이 아니다. 우리는 움직일 것"이라고 했다.
첼시, 맨시티, 리버풀, 맨유, 아스널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상위권 팀들은 다음 시즌을 위한 보강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토트넘은 이들에 비해 다소 더디다는 지적이 있었다.
포체티노 감독은 "그런 걱정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면서도 "그러나 우리는 앞으로도 더 강한 스쿼드를 갖추게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계속 강해지고 있다. 지난 두 시즌 동안만 해도 상당한 경쟁력을 갖췄고 결과로 나타났다"며 "우리는 계획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토트넘은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다. 에릭 다이어를 지키는 동시에 토트넘의 로스 바클리 영입을 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