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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하던 인터밀란이 깜짝 영입을 노리고 있다. 주인공은 리버풀의 윙어 사디오 마네다.
데일리익스프레스는 '인터밀란이 리버풀에 3500만파운드를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이적료가 너무 낮은데다, '에이스' 필리페 쿠티뉴가 바르셀로나의 구애를 받으며 비상이 걸린 리버풀 입장에서 인터밀란의 제안을 받아들일 가능성은 그리 높지 않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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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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