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현대가 상주 상무를 맞아 가공할 파괴력을 보여주었다. 이종호와 오르샤가 나란히 2골씩을 퍼부었다.
울산은 전반 14분 이종호의 시즌 6호골로 기선을 제압했다.
상주도 그냥 물러나지 않았다. 주민규가 후반 40분 한골을 더 추가했다. 시즌 8호골. 그러나 뒤집기에는 시간이 너무 부족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