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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아마-프로 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하나은행 FA컵 준결승에서 수원-부산, 울산-포항시청이 격돌한다.
대진 추첨은 협회 임원들의 추첨 순서 뽑기가 먼저 진행됐다. 이어 순서에 따라 각팀 감독이 1∼4번까지 번호가 적인 4개의 공을 담은 항아리에서 추첨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상대팀 결정은 1-3번, 2-4번팀이 각각 붙도록 했다.
추첨 결과 첫 순서로 3번공을 뽑은 목표시청이 1번 울산와 만나게 됐고 2번 부산은 4번 수원과 조합을 이루게 됐다.
한편, 이번 FA컵 준결승부터는 K리그에서 시행중인 VAR(비디오판독시스템)이 도입돼 결승까지 적용된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