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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인 루니(32·에버턴)가 음주 운전으로 유죄 판결을 받았다. 100시간 봉사활동과 2년간 면허 정지 처분이 내려졌다. 벌금도 170파운드 납부해야 한다.
루니는 성명서에서 '완전히 잘못된 행동이었다. 처분을 받아들인다. 가족, 감독, 팀원들에겐 사과했다. 팬들에게도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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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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