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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멜루 루카쿠의 발끝이 뜨겁다.
맨유 역사의 특급 공격수들과 견주어도 루카쿠의 기록은 남다르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 로빈 판 페르시, 올레 군나 솔샤르, 루이 사아, 디미타르 베르바토프는 첫 7경기에서 5골을 넣었고, 웨인 루니, 루드 판 니스텔로이, 에릭 칸토나, 드와이트 요크 등은 7경기에서 4골을 기록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17-09-19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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