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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이 '포스트 산체스' 대비에 한창이다.
벵거 감독은 출전 기회에 불만을 품고 있는 마샬의 상황을 이용해 영입을 노리고 있다. 물론 조제 무리뉴 맨유 감독은 쉽게 놓아줄 뜻이 없다. 지난 시즌 다소 불안했던 무리뉴 감독과 마샬의 관계는 올 시즌 회복되는 중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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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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